새해인사
존경하는 전문신문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자유로움과 강한 에너지를 상징하는 ‘붉은 말(赤兎馬)’의 해라고 합니다. 절세의 영웅을 태우고 세상을 평정하는 적토마! 전문신문인 모두가 적토마의 기운으로 질주하고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전문신문은 늘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있었습니다. 특히 올해 지자체장 선거와 보궐선거 시기에는 전문언론 역할이 어느 때보다 비중 있을 것이라고 짐작됩니다. 기술적으로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혁신이 우리에게 잰 걸음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 또한 이용하기에 따라 위협이 아닌 밝은 미래의 밝혀줄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 “파도가 높을 때가 서핑 배우기에 가장 좋은 때”라는 말처럼 지금의 변화 요구는 협회 60년 역사의 저력을 일깨우고 협회 활동을 전방위적으로 활성화해 나가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협회는 회원사 간 유대와 친목을 강화하고 일체감을 조성하는데 최우선 방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젊고 역동적인 협회로 가꾸기 위한 노력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오는 5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한일 정기 세미나 준비도 내실있게 준비해서 양국 협회가 상생하는 미래 전략과 비전을 찾아 보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전문신문인 여러분,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올 한해 우리 모두가 상생과 협력의 마음으로 손을 맞잡고 나아갈 때 우리에게 드리워진 모든 역경은 극복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적토마가 드넓은 초원을 거침없이 달리듯, 2026년 한 해 여러분의 매체가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세계를 향해 질주하기를 소망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건승하십시오.
2026년 1월 1일
사단법인 한국전문신문협회 회장 김광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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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자료입니다.